함안군이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먹거리타운에 입점할 청년상인 3개 점포를 모집한다. 가야읍 말산리 일원 가야시장 내에 위치한 먹거리타운은 청년 창업공간으로 올해 12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상인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침체된 가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먹거리타운은 청년상인 점포와 공용공간을 갖추고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다. 함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자 선정 최종발표 후 2개월 이내에 함안군으로 전입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음식점으로 외식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입점 신청은 7월 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용료 등 자세한 모집 내용은 함안군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산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되는 먹거리타운이 지역 공동체와 상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