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13일과 27일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남해아빠 바다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가족센터가 운영한 '남해아빠 바다놀이터'에서 아버지와 자녀들이 갯벌 쏙잡기 체험과 해양레포츠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남해군 제공)

참여 가족들은 남해의 청정 갯벌에서 쏙잡기 체험을 하며 지역의 자연생태를 배웠다. 이어 해양레포츠 체험으로 파라세일링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기면서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아버지와 자녀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평가했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지원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