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8월 22일 오후 2시 코미디언 김영희가 주연하는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를 개최한다. 관객의 고민을 현장에서 즉석으로 상담하는 토크와 재즈밴드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신개념 코미디 콘서트다.

'소통왕 말자할매'는 KBS 개그콘서트에 정기 출연하며 세대와 관계를 초월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온 코너다. 이번 공연은 TV 무대를 벗어나 실제 공연장으로 나온 만큼, 김영희는 관객들과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순발력 있는 입담으로 일상의 다양한 고민에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김영희는 '말자할매' 캐릭터로 현장의 관객들을 직접 상담하고, 코미디언 정범균이 함께 출연해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분위기를 이끈다. 두 코미디언은 삶의 다양한 고민에 유쾌하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재즈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웃음과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순회하고 있다.
공연 관람은 8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통일됐다. 티켓은 8월 5일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도 같은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