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23일 오산상담소에서 문시 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문시체육관의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문시 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체육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김영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문시 배드민턴클럽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체육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이날 정담회에는 강상민 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벽면 도색, 시설 정비 등 현재 필요한 개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운동 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측과의 협의를 통한 실질적 개선안 마련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문시중학교의 냉난방기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온 김 의원에 감사를 표했다. 문시체육관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시설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모았다.

김 의원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가장 가까운 복지인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학교 측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의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학교시설이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 현장과 지역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할 계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