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경남연구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의 하승철 박사를 초청, 역사강연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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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제공


이번에 역사강연이 개최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결정된 바 있다.

하승철 박사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어떠한 과정을 거쳐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는지에 대한 강연을 진행,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민들과 함께 세계유산을 돌아보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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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제공


이날 역사강연의 한 참가자는 “우리 지역의 유산이 세계유산 등재로 인해 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됐다”라며, “앞으로 다른 지역에 사는 지인들을 만나면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 대해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남포스트] 김경수 기자
kyungsoo.kim03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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