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은 제1회 경남 관광의 날(7월 11일)을 맞아 오는 7월 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관광주간 숙박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숙박시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특별전은 여름철 경남 여행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경남 관광의 날은 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지정한 기념일이다. 지역관광 활성화와 경남 관광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신설된 이 기념일을 기념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7월 5일부터 18일까지 관광주간을 운영하게 됐다.
특별전에 참여하는 도내 숙박시설들은 관광주간 기간 투숙객을 대상으로 자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별로 할인율과 예약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https://gnto.or.kr) 알림마당 행사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의 가장 큰 의의는 개별 숙박시설의 행사를 넘어 도내 관광업계가 한데 모여 추진하는 첫 공동 프로모션이라는 점이다. 경남관광재단과 숙박업계는 경남 관광의 날과 관광주간의 취지를 공유하면서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여름 관광 콘텐츠를 함께 홍보해 지역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맞아 도내 관광업계와 함께 숙박 할인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는 계기가 되고, 경남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