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의장 이현기)는 9일 본회의장에서 부안학생의회 학생의원들을 대상으로 모의회의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회의는 부안교육지원청과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회의 운영 과정을 이해하고 정기회 운영에 앞서 의사진행 절차를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모의회의는 학생들의 본회의장 견학으로 시작됐다. 그 후 학생의원들은 직접 모의회의에 참여해 안건 상정과 토론, 의결 등 실제 회의 운영 과정을 경험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현기 의장은 "이번 모의회의가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