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31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의 세부 시행방안을 안내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채용 담당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교육을 실시해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추진했다. (거제시 제공)
거제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교육을 실시해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추진했다. (거제시 제공)

교육은 공정수당과 적정임금 지급, 비정규직 노동자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 개정사항 등 2027년 비정규직 노동자 채용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거제시는 기간제 노무 관련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해 채용 및 관리 과정에서 사용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함께 교육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모범적 사용자로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투명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비정규직 노동자 채용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공정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