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제27대 이상민 소장을 새로이 맞았다. 지난 8일 취임한 이 소장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 친환경 농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민 소장은 1991년 3월 19일 태안군농촌지도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해 왔다. 그동안 회계와 축수산유통, 기획운영팀장, 농촌자원과장, 기술보급과장, 기술지원과장을 역임하며 농업기술 보급과 지역농업 발전에 힘써왔다.
이 소장이 추진할 주요 과제는 다양하다. 스마트팜 및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기계화 촉진, 스마트농기계교육장 운영을 통한 농기계 안전교육이 우선이다. 벼 직파재배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환경제어기기, 미래형 다축재배 보급도 추진한다. 시설쪽파 신기술 확산과 안정생산 기반 구축, 축산 사육환경 개선도 중점 사업이다.
귀농인 농업시설 환경개선 및 창업농 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도 추진된다.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운영,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안전한 공공급식 공급에도 힘쓸 계획이다. 스마트농기계 교육장 신축과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도 장기 과제다.
센터는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청년농 육성,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상민 소장은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하고 예산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