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가 1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유영기 의원을 선출했다. 유영기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연수, 교현·안림, 교현2 지역구에서 활동해왔다.

유영기 의장은 제8대와 제9대 충주시의회에 연속으로 의원으로 선출돼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8대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제9대 전반기에는 부의장직을 역임하면서 의회 운영 경험을 쌓았다.
유영기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행복과 충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충주시의회는 남은 제303회 임시회 기간 동안 부의장과 상임·특별 위원장 선임, 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전반기 의회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