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최근 제29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성과는 군민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 「양양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과 아이들의 복리증진과 양육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한 「양양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7건의 조례안이 모두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본예산 대비 333억원이 넘게 증액된 4,55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한 결과 원안대로 의결했다.
양양군의회는 6월 지방선거를 거쳐 7월 초에 열릴 제298회 임시회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해 제10대 양양군의회의 개원을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