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회가 제9대 의정활동 4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장성군의회는 6월 29일 본회의장에서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기념했다.

장성군의회가 6월 29일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를 위한 폐원식을 개최하고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남 장성군의회 제공)

6월 3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열린 이번 폐원식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원들에게 재임기념패를 전달하고 군민과 함께한 4년간의 기록이 담긴 의정활동 앨범을 나눴다. 이를 통해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9대 장성군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조례안·예산안 심사, 군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으며,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민섭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제9대 장성군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게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제9대 의회의 경험과 성과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장성군의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9대 장성군의회는 6월 30일 임기를 마친다. 제10대 장성군의회는 7월 6일 개원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