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서울주소방서는 19일 오후 2시 ㈜오뚜기 삼남 물류창고와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대형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성 물품과 자동화 설비가 집약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점검에는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과 화재안전조사팀이 참여해 소방시설 유지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적재물 관리 및 화재 위험요인, 초기 대응체계 등을 확인한다. 관계자들에게는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정기적인 안전교육·훈련을 통해 자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 남구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는 18~19일 자녀와 함께하는 '바른 가정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출산율 감소와 이혼율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가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참여한 회원과 가족들은 특강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현 협의회장은 "가정은 개인의 안정과 사회 통합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공동체"라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북구

18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맡을 (사)희망을 심는 사람들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9월 1일부터 5년간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를 제공해 학대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한다.
이동노동자 건강증진사업도 본격화했다. 같은 날 배달대행 사무실을 찾아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측정을 진행했고, 쿨토시와 쿨수건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했다. 촉박한 현장 여건을 고려해 기본코스(간이검사·생활습관 상담)와 선택코스(운동지도·테이핑)로 나눠 시간을 절약하도록 했다. 한편 18~21일 진행되는 을지연습에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등 320여 명이 참여한다.
울산 중구
개인 기부자 조영관 씨가 19일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폭염 취약가구 2세대를 위한 벽걸이 에어컨 2대를 전달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층·독거노인 등을 돕기 위한 기부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중구치매안심센터와 간담회를 열어 여름철 위기가구 발굴과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폭염·감염병 등 계절적 위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