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는 20일부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시작한다. 1차 모집에서 6만 3천여 명이 몰렸던 이 프로그램은 이번에 선발 규모를 1만 명으로 2배 늘리고 재창업자 대상도 3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확대했다. 비수도권 창업자를 70% 이상, 예비 창업자를 80% 이상 선발해 지역 균형성장을 뒷받침한다. 특화 리그 신설, 맞춤형 수출 컨설팅, 창업 커뮤니티 '커뮤니티 데이' 개최 등으로 후속 지원도 강화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7일까지다.
지난 19일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수상작인 '모터소부장 기업 동반성장 활력 프로젝트'는 지역 앵커 기업과 협력기업 간 컨소시엠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했고, 참여 기업들이 총 12명을 신규 채용하고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뤘다.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수학 기초학력을 다지기 위해 「고등학교 수학 10분(공통수학 2)」 학습자료를 신규 제작해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한다. 도형의 방정식·집합과 명제·함수와 그래프 등 46개 주제를 하루 10분 분량, 총 108쪽으로 구성했으며, 각 주제는 개념 정리에서 기본 문제, 사고력을 확장하는 도전 문제로 이어진다. 등교 직후 아침활동이나 방과 후 자율학습 등 학교의 다양한 일과 속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인사에서는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원 100명 등 신규 110명을 학교 현장 결원 충원을 위해 배치하고, 조리사 9명, 조리실무원 58명 등 67명을 전보한다. 신규 채용자들은 8월 24~26일 직무연수를 거쳐 27~31일 발령 예정 학교에서 현장 연수를 실시받아 업무 적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

범물1동은 6일 거동 불편한 어르신 4명에게 이동목욕차량을 통한 방문목욕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한 '온가수(온기 가득한 수성마을)' 사업으로, 사전 조사에서 높게 나타난 주민 수요를 반영했다.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추가 돌봄 수요가 확인되면 관련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파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13일 '파동 청소년 마을운영단' 발대식을 열고 초등학생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이웃 어르신 돌봄 등을 통해 주인의식을 기른다.
대구 동구
구는 15일 파티마삼거리에서 경찰청과 함께 폭주족 소음 합동단속을 벌였다. 이륜자동차와 승용차 101대를 점검한 결과 소음허용기준 위반 3대, 소음덮개 미부착 2대를 적발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광복절 전야 주요 집결지에서의 이번 단속으로 구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한편 소음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촌유원지에서는 노후 콘크리트 맨홀뚜껑 35개를 추락방지망이 결합된 주철 제품으로 교체한다. 집중호우 시 뚜껑 이탈과 보행자 추락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 중구
중구는 지난 11일 롯데시네마 동성로관과 자원봉사자 문화동행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이다.
보건소는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생선회 취급업소 24곳을 점검했으며, 환경검사 대상물 72건 중 71건이 적합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냉장·냉동 보관 준수와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중점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