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작가 미술작품 15~20점을 공모·구입한다.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를 진행하며, 1년 이상 시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내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5회 이상 참여한 시각예술 작가가 신청할 수 있다. 구입 작품은 12월 개관 전시회로 시민에게 공개된다.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예술인 창작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상하수도사업소는 행정안전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부문에서 '나' 등급을 최초 획득했다. 종합점수 85.36점으로 부산·대구와 함께 전국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는 2022년 '라' 등급, 2024년 '다' 등급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다. 시립도서관은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12주 동안 '영미 문학 속 명장면'이라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세종시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셰익스피어 등 영미문학 작품을 원문으로 읽으며 고전이 오늘의 삶과 맺는 관계를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