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상호 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14일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전국 각 시도지사에게 9월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통과되도록 촉구하는 서한문을 전달했고, 같은 날 국회에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와 여당의 입법 주도를 당부했다. 현재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당 지도부가 연내 특별법 제정을 약속한 상황으로, 이번 정기국회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최적기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가축방역 평가에서 4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았으며,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