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가 19일 부산회생법원, BNK부산은행 등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위해 파산·회생·채무조정 지원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2대가 원도심과 부산 전역 주요 거점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2026 글로벌 도핑 방지 청소년 캠프'를 연다. 부산과 아시아 지역 엘리트 선수 지망생들이 참가해 도핑 방지 교육과 국제 문화 교류를 나눈다. 폐회식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을 '클린 스포츠 서포터즈'로 발대식을 열어 향후 도핑 방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부산 연제구

거제1동 적십자봉사회가 8월 13일 관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12가구에 여름이불과 수제 과일도시락을 전달했다. /부산 연제구 제공
거제1동 적십자봉사회가 8월 13일 관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12가구에 여름이불과 수제 과일도시락을 전달했다. /부산 연제구 제공

거제1동 적십자봉사회는 13일 관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12가구에 여름이불과 수제 과일도시락을 전달했다. 회원들이 직접 손질한 제철 과일로 만든 도시락으로,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이다.

박숙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먹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금정구

금정구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백일떡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지역 출산가정이 백일잔치를 할 때 쿠폰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금샘도서관은 독서의달을 맞아 14일 작가 정대건을 초청해 독자와의 만남을 연다. 지역주민이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다.

부산 수영구

수영구가 8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망미문화쉐어센터에서 책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나누는 '골목길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부산 수영구 제공
수영구가 8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망미문화쉐어센터에서 책을 매개로 세계 문화를 나누는 '골목길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부산 수영구 제공

구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망미문화쉐어센터에서 「2026 수영구 골목길 북 토크쇼」를 연다. 부산과 인연을 맺어온 작가 10명을 초청해 책을 매개로 세계 여러 지역의 삶과 문화를 나눈다. 첫 회차는 26일 오후 7시부터 이대진 기자의 『우물 밖 미주리』를 중심으로 미국에서의 경험을 다룬다.

구는 이 프로그램으로 해변 중심의 문화 활동을 골목으로 확대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책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