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이 8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교원 교육활동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8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교원 교육활동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19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다양화·복잡화되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상담·법률 지원부터 사안 처리까지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학생·교직원·시민 누구나 국민신문고 온라인 시스템과 우편,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최고 200만 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대전 서구는 지적재조사 완료 지구의 토지 경계 변화를 디지털 도면으로 구축해 K-Geo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까지 추진한다. /대전 서구 제공
대전 서구는 지적재조사 완료 지구의 토지 경계 변화를 디지털 도면으로 구축해 K-Geo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10월까지 추진한다. /대전 서구 제공

19일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에서 목신제가 열렸다. 수령 700년인 이 느티나무는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5호로 지정됐으며, 주민들이 마을 수호목으로 여겨온 고목이다. 음력 칠석을 맞이해 지역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 행사에는 내빈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풍물놀이와 가야금병창 민요 공연, 제례, 먹거리 나눔이 이어졌다.

구는 같은 날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지구 14개소(4,591필지)에 대한 디지털 도면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토지 소유자가 구청 방문 시에만 사업 전후의 경계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이 지속되었다. 10월까지 'K-Geo 플랫폼'에 연계될 이 도면은 주민들이 언제든 온라인으로 접속해 열람할 수 있게 하며, 현장 상담 시 태블릿으로 맞춤형 시연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

구는 19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드론 폭탄 테러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경찰특공대·소방서·군부대 등 9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테러범 진압, 폭발물 처리까지 단계별 임무를 수행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전에는 연구원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했다.

구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일주일살기 유성별장'에는 전국 168개 팀 317명이 신청해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34개 팀은 8월부터 12월까지 유성에 머물며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20~40대 젊은 세대가 전체 신청자의 77%를 차지했고, 수도권 신청자가 58%였다.

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 중구 제공
대전 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 중구 제공

부사동은 19일 제37회 부사칠석문화제를 열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문산 선바위 치성부터 합궁놀이까지 일곱 마당으로 진행했다. 백제시대 윗마을과 아랫마을의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을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펼쳐낸 이 축제는 1992년 중구 민속놀이로 선정된 후 1994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대통령상을 받으며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9일 폭염 속 취약계층 70세대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지난 7월 7일 1차 행사에서 50세대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행사로 나눔을 확대한 것이다. 한편 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수상으로, 지난해 당초 목표 대비 105%를 달성해 1만여 개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가 인정됐다.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6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을 개최하며, 글과 그림 작품을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제6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을 개최하며, 글과 그림 작품을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제공

구는 19일 한남대학교 학생회관에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1970부대·경찰·소방 등 10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해 상황 전파부터 테러범 진압, 화재 진압, 시설물 복구까지 일련의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경찰특공대는 안티드론건으로 무인기를 무력화했으며, 군과 경찰은 합동으로 테러범을 검거하며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확인했다.

구는 내달 10일까지 정신건강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회복: 나를 다시 마주하는 용기'를 주제로 글과 그림을 접수받아 10월 27일부터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수상작을 전시하고, 28일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마음건강 콘서트와 시상식을 연다. 정신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회복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