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는 18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세계태양광총회 운영 용역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11월 개최되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미국·유럽·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태양광 학술대회가 4년마다 공동 개최하는 이 행사는 태양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로, 11월 15~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공식행사·학술회의·전시·수송·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를 종합 점검했다.
시와 자치구, 산하기관 등 23개 기관 8,700여 명은 18~21일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전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대전역·갤러리아백화점 일대 폭격 등 6건의 전시 현안 과제를 토의하고, 동구 성남다목적체육관 폭발물 테러 대응, 서대전역·탄방역 대테러·화재 대응 등 5개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이 14일 학부모 시민기자와 대담을 열어 AI 교육, 예술교육, 교권보호 등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시의회와의 소통 부족 지적에 대해 "의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18~21일 을지연습을 실시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체계를 점검한다. 전시직제편성훈련, 학교 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78억 원 증액한 3조 1,070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AI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 79억 원, 체육·예술·체험활동 지원 104억 원, 교육 취약 학생 지원 76억 원, 학교 시설 안전 강화 189억 원 등에 중점을 뒀다.
대전 서구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9월 독서의 달 기념행사를 연다.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갈마도서관의 '꿈을 파는 가게: 선물상점', 가수원도서관의 인문학 특강 '맥주로 떠나는 세계 인문학 여행' 등 각 도서관마다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구슬 공예와 끈 매듭 공예 체험, 그림책 원화 전시, 폐기 도서 나눔 등도 마련된다. 공연과 체험은 8월 20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10월 29일 서구청 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장터를 개최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등 16개소 이내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부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홍보하고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이달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
대전 유성구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상거래용 저울 4천여 대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소비자 피해를 막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년마다 진행되는 이 검사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을 대상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뤄진다. 검사를 받지 못한 계량기는 9월 21~23일 사흘간 집중 조사에 들어간다.
13개 동에서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주민이 기획하는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먹거리와 체험부스, 주민 장기자랑 등 각 동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음식물 다회용기 사용 권장과 함께 무대 경사로·수어 통역사 배치 등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8일 복지만두레와 함께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전달했다.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반찬을 나눔하는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을 확인하며 음식 지원과 함께 세심한 돌봄 활동도 이어갔다.
유천1동은 같은 날 버드내경로당에서 한의학 박사 곽경희의 건강 마사지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복부 반응점 자극법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용두동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노노케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와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대덕구

구는 18일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제1970부대, 대덕경찰서, 대덕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국가비상사태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주먹밥 등 비상식량을 직접 체험하며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21일까지 진행된다.
이현동 생태습지에서는 '사운드 워킹' 첫 회차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이 전문 녹음 장비로 새소리, 바람 소리, 풀벌레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직접 채집하며 생태습지의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했다. 감돌고기를 주제로 한 풍경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