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도내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며, 수도권 졸업생을 위해 서울에도 직원을 파견한다. 수험생은 20일부터 온라인 사전입력을 시작한 뒤 반드시 접수 기간 내 원서 접수처를 방문해 신분 확인과 서명 절차를 거쳐야 접수가 완료된다.
22일 제주시새활용센터에서 고등학생 대상 'ESG 해커톤 창업캠프'가 열린다. 지역 문제를 공공데이터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인공지능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른다.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학교별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주 제주시

시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가구 7,505곳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에너지바우처를 발급받고도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확인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복지 체감도를 높이려는 취지다. 읍·면·동과 협조해 전화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하며, 확인이 어려운 가구는 방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미사용 사유를 유형별로 분류해 분석하고, 이후에도 실제 사용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민정보화교육장의 'AI디지털배움터'는 올해 3,3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키오스크·모바일 금융·전자정부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기초과정부터 AI 활용 심화과정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지역화폐 '탐나는전' 이용법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시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도심 바닥분수·물놀이터 등 민간 물놀이형 수경시설 4개소를 점검했다. 수소이온농도·대장균 등 4가지 항목을 검사한 결과 전 시설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여름철 주 운영기간 관리 방법과 기준 초과 시 조치 방법을 안내해 관리를 강화했다.
서귀포자연휴양림 무장애나눔숲길은 7월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지난 3월부터 2억 1,600만 원을 들여 휴게광장을 새로 조성하고 선베드·탁자·벤치 등 편의시설을 추가했다. 8월에는 성수기 집중 점검으로 숙박시설·야영장·탐방로의 안전 상태를 확인 중이다. 해발 700m의 울창한 숲길은 장애인·고령자·어린이 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조성됐으며, 이번 개선으로 더욱 쾌적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