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서울주소방서는 18일 어르신 소방대원 10여 명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와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울주시니어클럽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물관은 9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 제30기 '울산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 '식사, 하셨어요?: 한국 음식문화사 탐구'를 주제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 음식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하는 강좌다. 고대 음식·조선 음식·전통주·울산 음식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강연한다.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울산모아 누리집에서 받는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제29회 울산교육감배 유도대회에 초중고 학생 281명이 참가했다. 16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대회는 유도 선수뿐 아니라 일반 학생도 참여하도록 문을 열어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했다. 37개 체급으로 나뉜 경기에서 학생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참가 인원은 2023년 182명에서 2024년 243명, 2025년 253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281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교육청은 2학기 수업 대비를 위해 초중고 업무 담당 교사 16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우리 아이(AIEP)' 연수를 진행했다. 그간 연도별로 학생 계정을 새로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가 학생별 계정을 생성·관리해 학습 자료를 누적하고 학년이 바뀌어도 누적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지도가 가능해진다. 중고생 14명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10번 국립학교' 학생들과 교육봉사와 문화 교류를 펼쳤다. 게르 건축 보조와 환경보호 나무 심기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몽골의 역사와 한-몽골 교류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국제적 안목을 넓혔다.
울산 북구

구는 14일 천곡2지구와 대안지구 등 올해 지적재조사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경계 협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곡2지구 178필지와 대안지구 74필지에 대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과정으로, 구민 재산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동권 구청장이 교육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재단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이를 결정했으며, 이 이사장은 2030년 6월까지 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사장은 "학업을 중단해야 하는 학생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가 18일 누리마을감자탕 서동점과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 고독사 예방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겸한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중앙동 자율방재단은 16일 새치 지구 일대에서 호우에 대비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우기를 앞두고 침수 위험 지역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