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 전을 맞아 수험생 응원에 나섰다. 오석진 교육감은 격려 서한문과 영상을 공개하고 8월 11일 충남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만났으며, 교직원과의 간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대전시교육청이 수능 D-100일인 8월 11일 충남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수능 D-100일인 8월 11일 충남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시험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에서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변경 사항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시험 관리 체계도 준비를 마쳤다. 시험장 운영계획 수립, 시설·방송설비 점검, 감독관 교육,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시험 시행 준비에 빈틈을 없애고 있다.

오석진 교육감은 "남은 100일은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시간이다. 조급함보다는 꾸준함을, 불안함보다는 자신감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대전교육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 끝까지 동행하겠다. 여러분의 오늘이 내일의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