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의장단이 19일 오후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긴급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 의장을 포함해 신종철 제1부의장, 이찬호 제2부의장, 장병국 기획행정위원장, 정재욱 교육위원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 등 의장단 7명이 참석했다.

의장단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함께 운영하는 을지연습장에서 진행 중인 훈련을 살펴보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준 의장은 "을지연습의 목표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도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의회도 모든 지원과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을지연습을 진행한다. 이 훈련은 비상사태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