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주외숙 의원이 18일 창원지역 미용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집방문 이미용서비스의 확대와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

주외숙 도의원이 창원지역 미용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 이미용서비스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주외숙 도의원이 창원지역 미용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 이미용서비스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경상남도의회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과 창원특례시미용협회 심근하 회장을 포함한 미용계 인사들, 경상남도 통합돌봄과 관계자 등 12명 정도가 참석했다.

경상남도가 준비 중인 '경남형 통합돌봄 방문 이미용서비스'는 2027년부터 도 내 모든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는 시행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에 있다.

이 사업이 대상으로 삼는 이들은 누워만 지내는 환자부터 혼자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 외출이 거의 불가능한 통합돌봄 수혜자다. 전문 미용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헤어컷과 샴푸 등 개인 위생관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