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함평군의회가 7월 1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함평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김영인 의원을 전반기 의장에, 정철성 의원을 부의장에 선출했다.

상임위원장도 차례로 선출되었다. 의회운영위원장에 김농선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정현웅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이은창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외 제311회 임시회 회기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김영인 신임 의장은 "제10대 함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의장으로서 부여된 책임의 무게를 엄중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 집행부와의 건전한 견제와 균형 속에서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의회,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함평군의회는 7월 2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함평군의회 개원식을 열어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