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제6기 위원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통장, 주민자치 관계자, 봉사단체 및 복지기관 종사자들로 구성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이 정식으로 위촉되고 민간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활동 경과보고와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제6기 협의체는 2026년 6월부터 2년간의 임기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5기에서 추진한 특화사업을 연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성대 위원장은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협의체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양주동장(공공위원장)도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양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응원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을 펼쳐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