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2026년 하반기 기간제 환경미화원 45명을 대상으로 7월 1일(수)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거제시 전역에서 환경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기간제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작업 중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법과 여름철 온열질환 대처 방법, 악천후 상황에서 안전한 근무 방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시민안전과의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담당함으로써 환경미화 업무에 특화된 실질적인 예방 기법과 건강관리 사례들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민기식 부시장은 "환경미화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야 우리 시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며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과 안전은 스스로 챙겨서 유념하고 관리하는 책임 있는 안전의식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