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면 행정복지센터와 남녀새마을지도자 15명이 6월 30일 둥촌공원 입구 빈터에 백일홍 종자 3kg을 파종했다.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날 파종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진행됐다.
김영균 새마을 협의회장은 "귀향객과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꽃피는 상주의 산뜻한 정서를 늦가을까지 전하고 싶었다"고 파종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계속해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주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을을 정비하고 가꾸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