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30일 마천초·중학교 전교생 37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의류를 전달했다. 마천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마천초·중학교와 함께하는 희망을 입는 응원선물 지원사업' 전달식은 지역의 미래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천초·중학교 전교생 37명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했다. (함양군 제공)

이번 사업은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마음을 전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달된 스포츠 의류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체육활동과 학교행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된 전달식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복수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천면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윤섭 민간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입고 자신감을 키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아동·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