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가 7월 3일부터 8일까지 읍면사무소와 관내 유관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읍면별 역점 시책과 주요 현안 사항을 직접 파악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보다.

일정을 보면 3일(금)에는 진도읍, 군내면, 고군면을 방문했고, 6일(월)에는 의신면, 임회면, 지산면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방문 과정에서 군수는 읍면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7일(화)부터 8일(수)까지는 진도경찰서를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군정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부서와 기관에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진도군은 이번 소통을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읍면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이 군수는 "이번 방문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진도 대전환'을 견인하기 위한 핵심과제를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정의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