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8월 5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1층 북스텝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대상으로 공감특강 「내일을 여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초록우산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하동군이 8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공감특강을 개최한다. (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8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공감특강을 개최한다. (하동군 제공)

이낙준 작가는 의료와 콘텐츠 분야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의 원작자이면서도 의학 전문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를 운영 중이며,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웹소설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의료 지식과 창작 역량을 모두 갖춘 강연자의 경험담과 조언이 청중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네이버 폼(https://naver.me/GO6qMR0f)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현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