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하반기 참여자 254명을 7월 6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원이 보유한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이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스포츠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스포츠패스 참여자 254명을 7월부터 모집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스포츠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스포츠패스 참여자 254명을 7월부터 모집한다. (창원특례시 제공)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면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으로,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를 활용해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하반기 신청은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스포츠패스 사업 선정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