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7월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임직원 공동연수를 진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현석 이사장 등 19명이 참석한 이번 2박 3일 연수는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임직원 19명이 제주도에서 2박 3일 공동연수를 열고 조직문화 개선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 중구 제공)

첫째 날에는 참석자들이 토론과 간담회 시간을 가져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의 발전 방향,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센터 운영상의 과제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둘째와 셋째 날에는 제주 지역 주요 명소인 비자림과 송당동화마을 등을 탐방하며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자원봉사 현장 경험을 나누고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었다.

신현석 이사장은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도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