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의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초량6동자원봉사캠프가 7월 31일 초량6동 희망나눔점빵에 여름용 잠옷 바지 20벌을 기부했다. 초량6동행정복지센터가 전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 등이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여름용 의류를 기부했다. (부산 동구 제공)
동구자원봉사센터 등이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여름용 의류를 기부했다. (부산 동구 제공)

이번 기부 의류는 자원봉사 단체들의 나눔 활동으로 모금됐다. 지난 7월 9일 부산에서 열린 자원봉사축제의 알뜰 장터 수익금과 자원봉사은행 앱을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전달된 의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옥희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의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초량6동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초량6동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