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도예절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자료/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지난 20일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도예절과 전통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자료/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영순)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노인으로 구성된 차(茶)세대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차(茶)세대봉사단은 다도예절교육을 이수한 지역 어르신들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도예절 및 전통문화를 알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차(茶)세대 봉사단은 인사예절교육을 직접 차를 우려 보고 마셔보는 다도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차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과 함께하는 세대 간 전통문화 나눔'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은 “차(茶)세대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문화에 대한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나누고, 아동과 어르신들이 함께 차와 예절을 배우며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진 다양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선배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차(茶)세대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도예절 및 전통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 선배시민 봉사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