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거제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창원의 국민운동단체들이 현장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20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 소속 41명이 거제시 연초면 일대 피해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침수로 적층된 토사를 치우고 각종 부산물을 정리하는 한편 주변을 환경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
21일에는 창원시새마을회 회원 40명이 거제지역 피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새마을회는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복구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유정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뜻 현장을 찾아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창원시새마을회는 평시에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두 단체는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에 발 빠르게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