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오는 7월 25~26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야외공연장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결합한 여름축제 '화랑워터'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특화관광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야외공연장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EDM 공연과 마술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DJ 밍키의 EDM 공연으로 여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웅이마술사의 가족 참여형 마술공연으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외에도 레크리에이션과 현장 참여 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청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 관광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일 최대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며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화랑워터'는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의 계절별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