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 의용소방대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서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행사다.

수여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퇴임 의용소방대원 7명이 참석한다. 여성의용소방대 박복득 등 2명이 울산광역시장 공로패를 받으며, 남성의용소방대 황도성과 여성의용소방대 송경희 등 5명은 남부소방서장 공로패를 수여받는다.
이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와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