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보건소가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 8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 양구군 제공)
양구군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보건 사례관리를 위해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 양구군 제공)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방향을 본격적으로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사례관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이들을 위한 분야별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관련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점검하면서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회의의 주요 성과는 지역 내 재활서비스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로 한 점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희정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의 사항은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장 조수정(☎033-480-2810)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