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옥천군의회(의장 안효익)가 개원을 맞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찾아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6일 군정홍보실을 비롯해 교육청, 대학, 도 출장소, 경찰서, 소방서 등 총 6개소를 순회 방문해 긴밀한 업무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안효익 의장이 이끄는 제10대 옥천군의회가 개원을 맞아 관내 6개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했다. (옥천군의회 제공)

옥천군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제10대 의원들이 지역의 주요 기관장들과 직접 만나 취임 인사를 나누고, 향후 옥천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조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이는 새로운 의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6일 오전 11시 30분 군정홍보실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후 2시부터 옥천교육지원청,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한다. 모든 방문은 같은 날 이루어지는 릴레이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각 기관의 현안을 청취하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상호 유기적 협조 체계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안효익 의장은 "이번 방문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첫 단추이자, 관내 기관들과의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옥천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발로 뛰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