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법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두 단체가 준비한 삼계탕 400인분이 법1동 지역 내 경로당 7곳에 전달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중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삼계탕 조리에 나섰다. 참여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준비된 삼계탕은 지역 곳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폭염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화영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으며, 황규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희 법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