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의 올해 교육을 마무리했다. 최근 6월 23일과 26일 관내 세현초등학교와 강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로써 올해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의 도로명주소 교육은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들이 새로운 주소 체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학교의 신청을 받아 매년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으로 고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과 구성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주소정보시설의 종류와 역할을 포함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배우면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눈높이에 맞춘 홍보 영상 시청과 참여형 주소 퀴즈 같은 상호작용 요소를 가미해 수업의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기념품을 배부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홍보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의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직접 배워보며 주소 체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