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 사천시본부가 6월 9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10명이 참여해 따뜻한 점심시간을 제공하고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참여 회원들은 복지관을 방문한 장애인들에게 점심식사를 직접 제공했다. 나아가 식당 내부와 외부 청소까지 함께 진행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문상경 한국4-H 사천시본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4-H 사천시본부는 무료급식 봉사 외에 후원금을 별도로 마련해 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는 기관의 지속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문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한국4-H 사천시본부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과 봉사 덕분에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점심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고 표현했다.
한국4-H는 4-H 운동의 핵심 가치인 "나는 나의 머리·심장·손·건강을 기른다"라는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에 밀착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천시본부는 매년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및 지역민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애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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