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사천시니어클럽이 12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6주간 카페온에서 운영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사천시니어클럽이 12일 카페온에서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천시 제공)

이번 협약의 핵심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사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와 사업장이 학습의 장이 되는 셈이다.

카페온에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카페 운영과 서비스 업무를 직접 담당한다. 현장 업무를 통해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 적응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된다. 양 기관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대상자 발굴, 행정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박재령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미 상담 지원, 학습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장 현장 경험이 청소년들의 진로 개발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