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도와 시군 여성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3월 2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활동 방향과 현장 의견을 함께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명예회장과 임원진, 18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도와 시군 협의회 간 정책 제안과 의견 교류, 여성가족 분야 주요 시책 설명을 진행했다.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는 2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는 27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여성단체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상남도 제공)


간담회에서는 2026년 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순서가 이어졌다. 도 임원진과 시군 여성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만큼, 올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조정도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


경남도는 올해 여성단체활동 지원사업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도내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공모사업 규모는 총 1억2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400만원 늘었고 단체별로 1000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여성 지도자 양성교육도 계속 운영하고 있다.


곽영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도와 시군 여성단체의 협력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도민 삶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여성단체의 의견을 도 단위 운영 계획과 연결하는 실무 소통 자리로 정리된다. 이후에는 논의된 제안이 공모사업과 교육, 현장 활동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과제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