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성수기 기간 사실상 전 객실 예약 마감을 기록했다.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40일간 예약률이 100%에 육박해 연일 만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예약 오픈 즉시 전 객실이 빠르게 소진되는 수준의 뜨거운 호응 배경은 명확하다. 양양군이 지속적으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객실 구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휴양림은 프라이빗한 휴식을 위한 독채형 '숲속의 집'부터 단체 및 가족 방문객을 위한 '산림문화휴양관'의 대형 숙박동까지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객실 내에는 냉장고·TV·인덕션·전기밥솥·에어컨·드라이기·베란다 테이블 등을 완벽하게 구비해 투숙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의 가장 큰 매력은 숙박을 넘어 휴양, 치유, 레포츠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형 공간이라는 점이다. 휴양림 정상에서 동해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짚라인'과 '하늘나르기'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함을 선사한다.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산책로, 숲속야영장,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어린이 놀이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과 휴식 인프라가 남녀노소의 발길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쾌적함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성수기 예약률 100% 달성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을 찾은 모든 분들이 일상을 벗어나 완벽한 힐링과 추억을 채워갈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