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오는 9월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케팅 콘텐츠 제작부터 글로벌 트렌드까지 최신 산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광명시가 9월에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글로벌 트렌드 등을 다루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9월에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글로벌 트렌드 등을 다루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광명시 제공)

이번 교육의 주요 커리큘럼은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콘텐츠 제작,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문서 자동화, 갈등 관리를 위한 소통·공감 역량, 바이브코딩 기초, 글로벌 트렌드(지경학 시대의 공급망 재편과 한국 기업의 시사점)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9월 2일, 9일, 11일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차별 3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필요시 여러 회차에 중복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은 광명시청 홈페이지(www.g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명시청 투자유치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이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대응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현장의 업무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2024년부터 수출·무역, 관세정책, 노무, 해외마케팅, 경영·기획, ESG(환경·사회·투명성) 경영 등 실용적인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역 기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