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가 지난 13일 취약계층 아동 100명을 대구 이월드로 데려가 문화체험 행사를 펼쳤다. 아동위원 20명이 함께한 이번 '장한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가 13일 취약계층 아동 100명을 대구 이월드로 데려가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했다. (사천시 제공)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테마파크의 여러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음식을 즐기며 풍성하게 꾸며진 시설을 관람했다. 특히 아동위원들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면서 동시에 멘토로서 아이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 이들은 단순한 동반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체험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

송외숙 협의회장은 "오늘 하루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 본 기사는 편집자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데스킹한 콘텐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