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18일 시청에서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진주시가 18일 금연 포스터·릴스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초·중·고생 82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진주시 제공)

공모전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초등학생 대상 '금연 포스터'와 중·고등학생 대상 '금연 릴스'다. 학생들은 금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창작물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82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당선 현황을 보면 포스터 저학년(1~3학년) 부문 25점, 고학년(4~6학년) 부문 55점, 릴스 부문 2점이 수상했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은 포스터 저학년부 최서윤(초전초 3학년)과 고학년부 권아현(도동초 4학년), 릴스 부문 경진고등학교 디지털영상콘텐츠과 학생들이 차지했다.

진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강한 미래 세대 성장을 위한 실질적 교육 기회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수상작품은 1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보건소 SNS와 수상작품 도록을 통해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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