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물권의 복지 관계 기관들이 지난 30일 범물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안부로 잇는 범물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웃 간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네트워크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범물권 복지 관계 기관들이 '안부로 잇는 범물동'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에게 복지·건강 정보와 통합돌봄서비스를 안내했다. (대구 수성구 제공)

캠페인에 참여한 기관은 범물1·2동 행정복지센터, 수성구청 행복나눔과, 수성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범물종합사회복지관, 범물노인복지관 등 6개 기관이다. 참여 기관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와 건강 정보를 안내했으며,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자살과 우울증 예방을 위한 간이 검사와 이웃 돌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부로 잇는 범물동' 캠페인은 나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범물동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